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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리슬 비키니 몸매 [사진=서리슬 SNS] |
[뉴스핌=대중문화부] 무한도전 정형돈이 언급한 서리슬이 화제다.
18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 400회 특집 '비긴 어게인' 편에서 유재석과 정형돈은 즉흥 여행에 나섰다.
이날 유재석과 정형돈은 부산국제영화제가 열리고 있는 부산을 여행지로 생각했다. 정형돈은 "레드카펫 노출 주인공 서리슬"이라고 서리슬을 언급했다. 이어 정형돈은 "부산국제영화제 파격노출 서리슬, 19금 '나는 야한 여자가 좋다' 주연"이라고 덧붙였다.
이에 서리슬이 네티즌들의 폭발적인 관심을 받았다.
서리슬은 2000년 시트콤 '웬만해선 그들을 막을 수 없다'에 출연하며 본격적으로 얼굴을 알렸다.
서리슬은 지난해 영화 '뻐꾸기'와 '우리를 위하여'에서 주연으로 활약했다. 올해에는 '나는 야한 여자가 좋다'와 '러브멘토' 등 로멘스와 멜로물에 잇달아 출연했다.
특히 서리슬은 지나 10월 2일 2014 부산국제영화제 전야제 레드카펫에서 파격적인 시스루 노출 패션으로 화제를 모았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