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 부총리는 17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기재부 국정감사에서 심재철 새누리당 의원이 "비트코인이 익명성이 높고 결제가능한 매장까지 나왔고 선불카드도 나왔다"며 "(그러나) 보완성이 낮고 가격변동성은 높고 법적보호장치도 미비하다"고 지적했다.
이어 "자금세탁이나 불법거래에도 쓰일 수 있다"며 "정부가 과세기준 등을 연구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최 부총리는 "비트코인의 법적성격규정 등 각국의 동향을 감안해서 (검토)해보겠다"고 답했다.
비트코인은 2009년 사토시 나카모토란 가명의 프로그래머에 의해 도입된 가상화폐로 올해 9월까지 총 발행량은 1326만 BTC다.
[뉴스핌 Newspim] 곽도흔 기자 (sogoo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