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 장 초반 코스피 지수가 외국인 매도 속에 하락 전환했다.
17일 코스피는 오전 9시 13분 현재 전거래일 대비 3.26포인트, 0.17% 내린 1915.51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지수는 개장과 동시에 1920선을 회복했지만, 이내 상승폭을 축소하며 하락세로 방향을 틀었다.
외국인은 11거래일째 팔자에 나서고 있다. 249억원어치 매도하고 있는 반면 개인과 기관은 113억원, 143억원 사들이고 있다.
프로그램은 차익에서 순매도, 비차익에서 순매수로 전체 59억원 규모의 매수우위다.
업종별로는 통신업, 전기가스업, 운송장비업 등이 하락하고 있는 반면 증권, 기계, 종이목재, 은행 등이 상승하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 가운데는 SK텔레콤, 현대차, 한국전력, SK하이닉스, 삼성화재 등은 내리고 있고 삼성생명, 기아차, 신한지주 등은 오르고 있다. 삼성전자는 0.36% 떨어진 111만1000원에 거래되는 중이다.
코스닥 지수는 1% 가까운 반등이다. 코스닥은 전일대비 4.27포인트, 0.78% 오른 549.76에 거래되고 있다.
[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