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성수 기자] 중국 증시는 4일 만에 반등에 성공했다. 유가 폭락으로 교통주 중심의 상승세가 두드러졌다.
15일 상하이종합주가지수는 전일대비 14.19포인트, 0.6% 상승한 2373.67에 마감했다. 홍콩 항셍지수는 92.08포인트, 0.4% 오른 2만3140.05에 거래를 마쳤다.
일본 증시도 오후 들어 상승폭을 늘렸다. 닛케이225지수는 137.01엔, 0.92% 상승한 1만5073.52엔에 마무리했다. 토픽스도 9.40엔, 0.77% 오른 1223.67엔에 마무리했다.
반면 대만 증시는 차익매물이 출회되면서 하락했다. 대만 가권지수는 112.88포인트, 1.29% 하락한 8655.51에 장을 마쳤다.
우 칸 드래곤생명보험 펀드매니저는 "유가가 폭락해 교통 관련주들의 영업 비용이 감소했다"며 "이에 이들 종목의 실적이 개선될 거란 기대감이 나타났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김성수 기자 (sungsoo@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