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롯데면세점은 16일 월드타워점 오픈을 기념해 단독 이벤트와 패밀리 콘서트를 진행한다.
월드타워점에서 1달러 이상 구입한 내외국인을 대상으로 ‘세계의 랜드마크를 가다’ 이벤트를 펼친다.

두바이 부르즈 칼리파, 미국 시카고 일리노이 시어스타워부터 상해 세계 금융센터까지 총 7개국의 초고층 랜드마크를 방문 할 수 있는 기회를 준다. EXO 시계를 한정 제작해 선착순 배포하며, 600달러 이상 구매한 내국인 5천명에게는 김수현 텀블러도 증정한다.
인터넷 면세점 사이트에서는 월드타워점 축하 댓글을 공유하면 적립금 3000원을 지급하는 16일 국문과 중문 사이트에 이어, 20일에 중문과 영문 사이트에서 시작한다. 외국인 고객 1달러 이상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도 김수현, 이민호, 장근석 등 롯데면세점 모델의 피규어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펼친다.
이번에 제 19회째를 맞는 패밀리 콘서트는 11월 8일과 9일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열린다. 월드타워점을 비롯해 본점, 코엑스점, 인천공항점, 김포공항점에서 700달러 이상 구매한 고객 대상으로 티켓을 선착순 증정한다.
구매 금액별로 증정하며, 8일과 9일 콘서트 중 선택 가능하다. 8일에는 가을에 어울리는 감미로운 발라드가 주를 이루는 이승철, 백지영, 케이윌, 에브리싱글데이 등 인기 보컬리스트의 무대로 마련되어있다. 9일에는 EXO-K, 에픽하이, 에이핑크, 악동뮤지션, GOT7 등 아이돌 그룹의 공연이 대기하고 있으며, 특히 이날은 공연을 더 자유롭게 즐길 수 있도록 R석은 스탠딩으로 운영된다.
롯데면세점 관계자는 "이번 월드타워점 오픈을 통해 외국인 관광객 유치에 더욱 앞장 서 글로벌 TOP3 면세점으로 도약하는 교두보로 삼으려고 한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