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수호 기자] 한국방송협회가 700㎒ 주파수 통신사업자 배정을 반대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한국방송협회는 14일 성명서를 통해 "미래창조과학부가 재난망의 시급성을 빌미로 주파수를 통신 사업자에게 사전 배정하고 특혜로 몰아주려는 데 대해 강력하게 경고한다"고 밝혔다.
이어 "재난망 주파수 분배안이 결정된다면 국민들이 차세대 방송으로서의 지상파 UHD(초고화질) 방송을 무료로 시청하는 것은 물론 방송사가 고품질 콘텐츠로 국제 경쟁력을 강화하는 것은 영원히 불가능해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또한 "미래부는 국민의 재산인 주파수를 통신 사업자에게 사전 배정하고 특혜로 몰아줘선 안된다"고 반대의 뜻을 밝혔다.
[뉴스핌 Newspim] 이수호 기자 (lsh599868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