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진보당 이상규 의원, 권익위 국감서 주장
이상규 의원은 "선령완화를 할 때 청와대 주도에 의해서 권익위 티에프팀이 만들어지고 관련 상황이 사전 검토됐다는 것이 지금 밝혀졌다"며 "이 문제와 관련해 정부 전체가 책임을 지는 게 맞고 진상규명 또한 철저히 이뤄져야 한다"고 지적했다.
[뉴스핌 Newspim] 곽도흔 기자 (sogood@newspim.com)
기사입력 : 2014년10월10일 17:37
최종수정 : 2014년10월10일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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