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한태희 기자] 우미건설은 10일(오늘) 구미 국가산업단지 확장단지에 짓는 '구미 확장단지 우미린 풀하우스' 견본주택을 열고 분양에 돌입했다.
이 단지는 최고 25층, 14개동, 1225가구 규모다. 면적 별 가구수는 전용 84㎡ A형 348가구, 84㎡ B1형 147가구, 84㎡ B2형 50가구, 84㎡ C형 143가구, 84㎡ C1형 3가구, 84㎡ D형 337가구, 101㎡ A형 148가구, 101㎡ B형 49가구다. 수요자 선호도가 높은 84㎡ 비율이 전체의 84%를 차지한다.
분양가는 3.3㎡당 690만원이다.
이 아파트는 모든 가구가 남향, 판상형으로 설계된다. 내부는 4베이로 설계되며 4.6~4.9m 크기 거실도 제공된다. 전용 84㎡ C형은 4베이, 방 4개로 구성된다.
단지 안에는 게스트하우스와 북카페, 독서실을 갖춘 별동 학습관 에듀린이 마련된다. 실내수영장과 휘트니스센터, 실내골프연습장도 마련된다.
구미 국가산업단지 확장단지는 구미 최대 규모 산업단지다. 공동주택 1만 가구가 입주할 예정이다. 북쪽으로는 구미국가산단 5단지가 조성 중이다.
단지는 25번과 67번 국도와 가깝다. 단지 안에는 초등학교 예정부지가 있고 중학교 예정부지도 단지 바로 옆에 있다.
오는 14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5일 1순위 청약을 받는다. 오는 16일 3순위 청약을 받고 22일 당첨자를 발표한다. 오는 28일부터 3일 동안 계약한다. 입주 예정일은 오는 2016년 12월이다.
견본주택은 구미시 신평동 301-5 롯데마트 앞에 있다.

[뉴스핌 Newspim] 한태희 기자 (ac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