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 현대차가 3분기 실적 부진 우려 속에 신저가로 내려앉았다.
8일 유가증권시장에서 현대차는 오전 9시 4분 현재 전일대비 4500원, 2.74% 내린 17만8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17만6000원까지 밀리며 52주 최저가를 갈아치웠다.
외국계 창구에서 5만4756주 매도우위를 보이고 있다.
이날 유진투자증권은 현대차의 3분기 영업이익이 1조7600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12.5% 감소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는 컨센서스를 8.1% 하회한 수준이다. 목표주가는 기존 31만원에서 26만원으로 하향했다.
장문수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신차 쏘나타 국내 및 미국출시로 인센 티브 감소 등 ASP(평균판매단가)는 개선됐다"며 "다만 원화강세가 이를 상쇄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목표주가를
[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