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지나 기자] 대웅제약은 2일 일본계 다국적 제약사 한국아스텔라스제약과 당뇨치료제 '슈글렛(Suglat)’에 대한 코프로모션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슈글렛은 나트륨-포도당 공동수송체 2 억제(SGLT-2 inhibitor) 당뇨치료제로 2015년 상반기에 출시할 예정이다. 대웅제약과 한국아스텔라스제약은 이번 계약에 따라 종합병원에서는 공동으로, 병‧의원에서는 대웅제약 단독으로 슈글렛의 영업과 마케팅을 진행한다.
슈글렛은 올해 4월 일본에서 아스텔라스제약이 SGLT-2 계열 당뇨치료제로는 처음으로 제조판매 승인을 받아 판매한 신약(성분명:이프라글리플로진)이다. 일본시장에서는 일본 엠에스디(MSD)가 슈글렛과 자누비아(성분명:시타글립틴)를 함께 판매하고 있다.
대웅제약 이종욱 사장은 “대웅제약은 이미 자누비아, 다이아벡스 등의 제품을 통해 당뇨치료제 시장에서 확고한 입지를 구축하고 있다“며“이번 코프로모션 계약으로 대웅제약의 당뇨치료제 파이프라인이 한층 강력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김지나 기자 (fres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