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서정은 기자] 지기호 LIG투자증권 리서치센터장은 2일 "1950선 정도에서 단기반등이 나올 것"이라며 "하지만 10월달에 재료가 국내 증시에 우호적이지 않아 의미있는 반등은 나오기 어렵다"고 밝혔다.
2일 코스피지수는 장 중 1960선까지 밀리며 6거래일 연속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다. 오전 11시 20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일대비 20.43포인트, 1.03% 내린 1971.11에 거래되고 있다.
지 센터장은 "다음주에 옵션만기를 앞두고 있는데, 외국인들의 선물옵션 포지션이 하락쪽에 베팅한 것이 바뀌진 않을 것 같다"며 "금융통화위원회 때 금리인하 가능성이 있어 주식시장에 좋은 영향을 주진 못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달 종료되는 테이퍼링에 대한 부분이 마무리 되고, 삼성전자 실적도 발표돼야 큰 산을 넘을 것이라고 언급했다.
그는 "다음주까지 지수는 밀릴 수 밖에 없을 것"이라며 "단기적으로 빠지면 올라오다 다시 지지부진해지는 장세를 이어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뉴스핌 Newspim] 서정은 기자 (lovem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