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현경 기자] 장동민이 tvN의 ‘더 지니어스: 블랙가넷’(더 지니어스 시즌3)의 히로인으로 떠올랐다.
‘더 지니어스 시즌3’ 시작부터 다수의 출연진으로부터 라이벌로 지목되었던 장동민은 10월1일 첫 방송한 ‘더 지니어스 시즌3’에서 고학력의 출연진 사이에서도 전혀 위축되지 않고 “학벌 좋으면 뭐해 눈치가 없잖아”라며 자신의 강점인 빠른 판단력을 어필했다.
이날 장동민은 첫 번째 메인 매치인 '과일 가게 게임'에서 승패를 쥐고 있는 수박 연맹에 속해 게임의 라운드를 주도하는 키 플레이어로 주목 받았다. 자신이 속한 연맹의 승리는 물론이고, 다른 과일 연맹에게 혼란을 주고 패배를 이끌기 위한 전략 역시 장동민의 주도하에 이루어졌던 것.
이날 김정훈은 “장동민은 무조건 떨어뜨린 후 탈락하겠다”고 자신만만한 태도를 보였지만 예상치 못한 장동민의 실력에 “너 이렇게 똑똑했냐” 며 감탄을 거듭했다.
장동민은 후반부 수박 연맹의 붕괴로 위기가 있었으나 남휘종과 함께 강용석을 포섭하는데 성공, 위기를 넘기는 순발력까지 보였다. 마지막에는 데스 매치의 주인공이 된 권주리에게 전략을 짜 도움을 주는 등 방송 말미 까지도 지능적인 모습을 이어갔다.
특히 장동민은 지능적인 플레이어를 펼치면서도 게임의 중간 중간 예능인의 본분을 놓치지 않고 웃음을 자아내게 하여 방송의 재미를 더했다.
한편 장동민은 현재 KBS 2TV ‘나는 남자다’ SBS ‘에코 빌리지 즐거운 家’ tvN ‘코미디 빅리그’ 등에 출연 중에 있으며 최고의 주가를 올리고 있다. 다른 방송에서 전혀 찾아볼 수 없었던 장동민의 반전 매력은 매주 수요일 밤 11시 tvN ‘더 지니어스 : 블랙가넷’에서 만나볼 수 있다.
[뉴스핌 Newspim] 이현경 기자 (89h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