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연순 기자] 스포츠서울은 8억6900만원 규모의 3자 배정 유상증자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2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상장위원회에 제출한 개선계획서상 재무구조개선의 일환"이라며 "유상증자 납입액은 12월 중 단기차입금으로 대체 납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스포츠서울은 경영투명성을 강화하기 위해 신우회계법인을 통해 내부통제시스템 재구축 용역을 실시했다면서 2014년 6월 30일부터 적용하기로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내부통제위원회 운영 현황에 대한 객관적인 검증을 위해 전문기관인 김·장법률사무소와 6개월 단위로 검토를 받기로 계약을 체결했다고 덧붙였다.
[뉴스핌 Newspim] 김연순 기자 (y2ki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