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지은 기자] 브라질 남부 폭동 확산 소식이 전해졌다.
1일(현지시각) 브라질 언론에 따르면, 지난달 26일 밤부터 브라질 남부 산타카타리나 주의 주요 도시에서 시작된 폭동이 이날까지 이어졌다.
브라질 남부 폭동 확산 도시에서는 시내버스 방화와 경찰서 등 공공건물 습격이 잇따른 것으로 보도됐다.
현지 경찰은 현재까지 브라질 남부 폭동 확산으로 최소한 3명이 사망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주 정부와 경찰은 폭동의 배후로 이 지역 최대 범죄조직인 '산타카타리나 제1그룹'(PGC)을 지목하고 있다.
브라질 남부 폭동 확산의 배후에 있는 이 조직은 1990년대에 플로리아노폴리스 근처 교도소에서 등장했으며, 현재 각 교도소에 하부 조직을 둔 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주고있다.
[뉴스핌 Newspim] 이지은 기자(alice0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