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영기 기자] 코스피가 240일 지지선을 이탈했다. 이후 코스피 흐름에서 원/달러 환율 안정과 외국인의 순매수 전환이 관건인 것으로 보인다. 더불어 미국증시 흐름도 주목할 필요가 있다.
2일 현대증권의 배성진 연구원은 "전일 KOSPI는 8월 국내 제조업 관련 지표 부진과 홍콩내 대규모 반대 시위 및 브라질 대선 관련 정치적 불확실성 확대 등으로 하락했다"며 이같이 관측했다.
전날 코스피는 특히 중장기 지지선인 240일선을 이탈했다. 이유는 국내제조업 지표부진, 홍콩 및 브라질 정치변수와 원/달러 환율의 급격한 약세다.
이에 향후 코스피 흐름에서 60주선인 1990선과 120주선인 1960선의 지지가 중요할 전망이다.
원/달러 환율 안정과 외국인의 순매수 전환이 관건으로 보인다.
더불어 최근 미국 주요 3대 지수 모두 경우 단기적 조정이 이어지며 기술적 지지선인 20일선및 60일선 이탈에 대한 우려가 높아지고 있다.
배 연구원은 "새롭게 부각된 미국 변수들이 투자심리 악화 요인으로 작용할지 면밀히 관찰할 필요가 높아졌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이영기 기자 (00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