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양진영 기자] 서태지와 아이유의 '소격동'이 드디어 베일을 벗었다.
서태지는 2일 0시 각종 온라인 음악 사이트를 통해 아이유 버전의 ‘소격동’을 발매했다. 이 곡은 공개 3시간 만에 실시간 음원차트 1위를 차지하며 두 뮤지션의 인기와 화제성을 단단히 입증했다.
서태지가 직접 작사, 작곡, 프로듀싱을 도맡은 ‘소격동’은 음원공개와 함께 멜론을 비롯해 엠넷, 지니 등 각종 주요 음원 사이트에서 실시간 차트 정상에 올랐다.
서태지와 아이유의 ‘소격동’ 프로젝트는 기존에 없었던 형태의 콜라보레이션으로 주목받았다. 서태지와 아이유가 따로 따로 완곡을 부른 '소격동은 두개의 버전으로 음원이 발표되고, 뮤직비디오도 두 가지 버전으로 제작된다.
'소격동'은 아이유 버전에 이어 오는 10일 0시 서태지 버전으로 온라인 사이트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그는 ‘소격동’ 프로젝트를 시작으로 신보 ‘콰이어트 나이트’의 컴백을 본격화한다. 그는 오는 10월 18일 서울 잠실 주경기장에서 컴백공연 ‘크리스말로윈(Christmalowin)’을 개최하고, 이어 20일 ‘콰이어트 나이트’를 발매한다.
한편 서태지는 그간의 신비주의를 깨고 오는 9일 방송되는 KBS2 ‘해피투게더3’ 출연을 확정하며 기대를 모으고 있다.
[뉴스핌 Newspim] 양진영 기자 (jyya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