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Anda 중국

속보

더보기

[후강퉁 종목] 텐센트 홍콩거래소 레노버 저가매수 시기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편집자주] 이 기사는 10월 1일 오후 5시 37분 뉴스핌의 프리미엄 뉴스 ′안다(ANDA)′에서 표출한 기사입니다.

[뉴스핌=강소영 기자] 상하이와 홍콩증시 연동 거래 시스템인 후강퉁  시행 예정일이 이달 27일로 다가오면서 투자자들 사이에 후강퉁 투자 유망주가 최대 관심거리로 떠올랐다. 시장이 기다리는 후강퉁 시행세칙이 10일께 나오면 중국과 홍콩증시는 사실상 후강퉁 장세로 진입할 전망이다. 
 
이런가운데 중국 A증시가 국경절 장기 휴장(10월 1일~7일) 에 접어들면서 중국 자본의 홍콩증시 종목 투자를 의미하는 '강구퉁' 유망주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강구퉁 대상 종목들은 중국인 큰 손 개인들의 투자가 허용되면서 차이나머니의 집중 세례를 받을 전망인데, 그중에서도 특히 텐센트와 홍콩거래소, 레노버 등이  인기를 끌고 있다.    

◇ 텐센트(00700.HK) :주가 조정시기 매수 추천

올해 8월 이후 텐센트 주가가 하락세를 지속하고 있다. 텐센트 성장 동력 약화 우려,  9월 국유기업 개혁 테마주와 대형 신주로의 투자자 이동 등이 최근 주가 하락의 주요 원인으로 분석된다.

그러나 중국국제금융공사(CICC)는 주가가 조정을 받고 있는 지금이 저가 매수의 적기라고 밝혔다. 온라인 게임 부문의 실적 하락폭이 시장의 전망을 밑돌것으로 예상되고, 동영상과 모바일 광고 부문의 수익은 큰 폭의 개선이 기대되기 때문이다.

게다가 텐센트의 인터넷 재테크 상품 '차이푸퉁(財付通)'의 실적도 우수하다. 차이푸퉁의 모바일 결제, 모바일 송금 등 기능이 텐센트의 020사업 강화에 도움을 주고 있다.

CICC는 텐센트의 3분기 실적도 낙관했다. 3분기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9% 증가한 200억 위안(약 3조 4400억 원)에 달하고,  순이익(비GAAP 기준)은 65%가 늘어난 72억 위안에 달할 것으로 전망하고 '추천' 투자의견을 제시했다.

◇ 홍콩거래소(00388.HK) : LME 수익 극대화, 매출 향상 기대

시티은행은 최근 보고서에서 홍콩거래소에 '매수' 추천의견을 유지했다. 최근 주가가 하락하고 있지만, 내년도 매출이 큰 폭으로 오를 것으로 기대되기 때문이다.

홍콩거래소는 최근 런던금속거래소(LME) 이용에 대한 수수료 인상 방안을 발표했다. 새로운 수수료 규정은 2015년 1월 1일부터  시행된다. 수수료는 크게 거래비용과 결제 비용으로 나뉘며, 인상폭은 각각 34%에 달한다.

시티은행은 새로운 수수료 방안이 시행되면 홍콩거래소의 매출이 현재보다 11%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 레노버(00992.HK): 후강퉁 수혜주, 4년 내 순이익 2배 증가 전망 

1일 레노버가 IBM의 x86 서버 사업 인수 절차를 마무리했다. 인수 금액은 알려진 것보다 2억 달러 줄어든 21억 달러로 결정됐다.

현재 x86 서버 시장은 HP와 델이 양분한 상태다. 레노버와의 인수 과정에서 IBM은 이 두 업체에 상당수 고객을 뺐겼다. 그러나 레노버 측은 앞으로 HP,델과의 경쟁에 자신감을 드러내고 있다.

양위안칭(楊元慶) 레노버 회장은 "레노버는 IBM의 기술력과 자사의 고효율,저비용 구조의 잇점을 살려 빼앗긴 고객의 두 배 이상을 되찾아 올 계획"이라고 밝혔다.

9월 24일 JP모건은 레노버를 후강퉁 수혜주로 꼽고, 비중확대 투자의견을 제시했다. JP모건은 레노버의 순이익이 4년 내 2배 이상 늘어날 것으로 전망하고, 최근 주가가 약세를 보이고 있는 틈을 타 투자에 나설 것을 권유했다.



[뉴스핌 Newspim] 강소영 기자 (jsy@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모텔 연쇄 살인' 피의자 신상공개 검토 [서울=뉴스핌] 조준경 기자 = 검찰이 '강북 모텔 연쇄 살인 사건' 피의자인 20대 여성 김모 씨에 대한 신상공개 여부를 검토 중이다. 26일 검찰 따르면 서울북부지검은 김씨 신상 공개 여부를 논의하기 위해 신상정보공개심의위원회 개최를 검토하고 있다. [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서울북부지검 검찰은 2024년 1월 시행된 중대범죄신상공개법에 따라 강력범죄 등 특정중대범죄 혐의가 있는 피의자를 신상정보공개심의위원회에 회부해 신상 공개 여부를 결정할 수 있다. 피해자 유족도 김씨 신상 정보 공개를 요구하고 있다. 김씨 범행으로 숨진 두 번째 피해자 A씨 유족 법률대리인인 남언호 변호사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김씨 범행은) 우리 사회가 경험한 가장 냉혹하고 계획적인 연쇄 범죄 중 하나"라며 "그럼에도 경찰이 신상 공개를 하지 않겠다는 내부 방침을 정한 사실을 납득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이에 앞서 서울 강북경찰서는 지난 19일 오전 살인과 마약류 관리법 위반 혐의로 김씨를 서울북부지검에 구속 송치했다. 김씨는 지난해 12월 중순부터 이달 9일까지 20대 남성 3명에게 벤조디아제핀계 약물이 든 음료를 건네 2명을 숨지게 하고 1명이 의식을 잃게 한 혐의를 받는다. 김씨는 경찰 조사에서 병원에서 처방받은 약물을 숙취해소제에 타서 들고 다녔다고 진술했다. 또 남성들에게는 모텔 등에서 의견이 충돌해 이를 건넸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경찰은 김씨가 첫 범행 이후 약물 양을 늘렸다고 진술한 점, 휴대전화 포렌식 자료 등을 볼 때 사망 가능성을 충분히 인지했던 것으로 판단하고 상해치사가 아닌 살인죄를 적용해 검찰에 송치했다. 다만 경찰은 이번 사건이 신상공개 요건을 충족하지 않는다고 판단해 김씨 신상을 비공개했다.  한편 경찰은 지난달 24일 김씨가 다른 남성에게 약물이 든 음료를 건네 의식을 잃게 한 정황을 추가로 확인하고 조사하고 있다. calebcao@newspim.com 2026-02-26 17:38
사진
이부진, 아들 서울대 입학식 참석 [서울=뉴스핌] 남라다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에서 열린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군의 입학을 축하했다. 이 사장은 이날 모친인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과 함께 서울대를 찾아 임군의 입학을 기념해 사진을 찍기도 했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사진 왼쪽)과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군의 입학을 축하하고 있다.  khwphoto@newspim.com 임군은 최근 서울 휘문고등학교를 졸업하고 2026학년도 수시모집 전형으로 서울대 경제학부에 합격했다. 고교 시절 내신 성적이 상위권이었으며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도 한 문제만 틀린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대 26학번이 된 임군은 외삼촌인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서울대 동양사학과 87학번)의 후배가 됐다. 이날 입학식 현장에서 이 사장의 패션도 눈길을 끌었다. 이 사장은 크림색 계열의 디올 재킷에 에르메스 버킨백을 매치한 차분한 차림으로 참석했다. 단정한 헤어스타일과 절제된 스타일링으로 재계 인사다운 단아한 이미지를 보였다는 평가가 나왔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사진 왼쪽)과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 군의 입학을 축하하고 있다. khwphoto@newspim.com nrd@newspim.com 2026-02-26 16:2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