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준영 기자] 26일 국내 주식시장에서 유가증권시장 2종목, 코스닥시장 11종목 등 13종목이 상한가로 장을 마쳤다.
이날 팬엔터테인먼트는 중국 시장 진출 가능성으로 상한가를 기록했다. 전거래일 대비 790원(14.85%) 오른 6110원으로 마감했다. 증권가는 중국의 콘텐츠 수요가 급등하면서 한국 현지 유력 파트너와의 공동제작 형태가 유력한 시기라고 밝혔다.
아이에스이커머스도 알리바바의 관련주라는 소식에 전거래일 대비 435원(14.87%) 오른 3360원으로 상한가를 기록했다.
이외에 금호산업우, 동원시스템즈우, 한국정보통신, 동일기연, 위노바, 코메론, 아큐픽스, 다윈텍, 엘디티 등도 상한가를 기록했다.
하한가로 떨어진 종목은 코스닥시장 1종목으로 집계됐다.
케이엠알앤씨는 자본잠식에 따른 관리종목 지정 우려로 전거래일 대비 645원(15.0%) 내린 3655원을 기록했다.
지난 25일 케이엠알앤씨는 관리종목 지정 또는 상장폐지 사유가 발생했다고 공시했다.
케이엠알앤씨는 당해 사업연도의 자본잠식률이 63.1%로 50%를 넘었다. 직전 사업연도(158.3%)에 이어 당해 사업연도(355.0%)에도 법인세비용 차감 전 계속 사업 손실이 자기자본의 50%를 초과했다.

[뉴스핌 Newspim] 이준영 기자 (jloveu@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