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황숙혜 특파원] 중국 전자상거래 업체 알리바바(BABA)가 사상 최대 규모의 IPO와 주가 랠리로 뉴욕증시에 뜨거운 반향을 일으킨 가운데 투자자들의 시선은 공매도 물량으로 옮겨가고 있다.
알리바바 주가 랠리가 지나치며, 조정을 거칠 수 있다는 의견이 고개를 들면서 실제 숏베팅이 활발하게 이뤄질 것인지 여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지난 19일 첫 거래가 이뤄진 알리바바 주식의 경우 증권사들이 공매도를 원하는 투자자들에게 대여할 수 있는 상황이다.
실제로 인터랙티브 브로커스가 알리바바 주식 대여에 나섰고, 비용은 24일 25%에서 출발한 뒤 7%까지 떨어졌다.
클로우 캐피탈 파트너스의 에릭 브록 포트폴리오 매니저는 “조달 비용 7%라면 알리바바 주식을 보유한 투자자들에게 상당히 매력적인 수준”이라고 전했다.
[뉴스핌 Newspim] 황숙혜 기자 (higrac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