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황숙혜 특파원] "연말까지 뉴욕증시의 오름세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하지만 상승폭은 완만할 것으로 보인다. S&P500 지수와 다우존스 지수가 5% 추가 상승할 전망이다.
지난해 같은 기간 증시는 10% 상승했지만 올해 연말은 탄력이 대폭 축소될 여지가 높다. 연말까지 미국 경제지표가 호조를 보일 것으로 예상되지만 상당 부분 이미 주가에 선반영된 상황이라는 점을 감안해야 한다.
다만, 중장기적으로 주가 상승은 지속될 전망이다. 여전히 뉴욕증시는 장기 강세장의 중간 지점에 위치해 있기 때문이다. 내년 주가가 다소 조정을 받을 수 있지만 실제 연방준비제도(Fed)의 긴축이 단행될 때 주가는 오히려 반등할 수 있다."
토마스 리(Thomas Lee) JP모간의 전 수석 주식 전략가. 24일(현지시각) CNBC와 인터뷰에서 그는 연말까지 주가가 제한적인 상승을 보일 것으로 예상했다.
[뉴스핌 Newspim] 황숙혜 기자 (higrac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