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69년 중국 출신 배우 겸 가수인 왕페이는 올해 45세로 사정봉보다는 11세 연상이다.
우리에게 익숙한 왕페이의 출연작은 ‘중경삼림’. 1994년 왕가위 신드롬을 일으킨 ‘중경삼람’에서 왕페이는 페이 역을 맡아 눈길을 끌었다.
당시 임청하, 양조위, 금성무 등 톱스타들과 함께 출연한 왕페이는 경찰 663(양조위)을 남몰래 좋아하는 패스트푸드점 점원을 연기했다.
왕페이는 2004년 일본 톱스타 키무라 타쿠야와도 호흡을 맞췄다. 왕페이는 왕가위 감독이 연출한 ‘2046’에서 장쯔이, 장첸, 키무라 타쿠야, 장만옥, 양조위 등과 함께 호흡을 맞췄다.
한편 중국 언론들은 23일 중국 스타 사정봉이 10년 전 결별한 연상 연인 왕페이와 재결합했다고 보도했다. 사정봉과 왕페이의 재결합 소식이 알려지자 사정봉의 전처이자 배우인 장백지가 격앙된 반응을 쏟아내 화제가 됐다.
장백지는 첸 카이거 감독의 ‘무극’에서 사정봉, 장동건, 사나다 유키무라와 함께 연기했다. 당시 장백지는 사정봉과 함께 ‘무극’에 출연한 계기로 급속도로 가까워졌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