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양섭 기자] 이트레이드증권은 22일 디에이치피코리아에 대해 "일회용 인공눈물 시장이 매년 성장 추세를 보이면서 관련 수혜가 전망된다"고 분석했다.
전상용 이트레이드증권 애널리스트는 "일회용 인공눈물 시장의 성장에 따른 지속적인 수요증가로 CAPA(132백만개/년) 증설을 경쟁사대비 가장 크게 해오고 있다"면서 "따라서 지난 3개년간 매출성장률은 +36%로 경쟁사대비(한미 +33%, 휴온스 +19%, 한림 +17%, 태준 +2%) 가장 높은 성장률을 기록하고 있다"고 전했다.
목표가 1만8200원 유지했고, 투자의견은 'Buy'다. 전 애널리스트는 "매수추천(7/31)이후 주가 상승에 따라 Strong Buy에서 Buy로 조정했다"고 설명했다.
다음은 리포트 주요 내용이다.
지난 3개년간 경쟁사대비 매출 성장률과 영업이익률 가장 높음
동사는 지난 3개년간 평균 매출성장률은 +36%, 3년 평균 영업이익률은 20%로 경쟁사대비 가장 높은 매출성장률과 수익률 기록 중
일회용 인공눈물시장 매년 성장추세로 수혜 전망
1)미세먼지, 2)컴퓨터&스마트폰 사용 증가, 3)고령화 추세 등으로 인하여 국내 안과질환 시장은 '08년 대비 '13년 +52.3% 성장한 3,380억원에 이르고 있다. 그 중 안구건조증 치료시장은 '08년대비 +85.7% 급증한 1,081억원을 차지하며 가장 큰 안과질환시장으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전체 안과시장에서의 안구건조증 비중도 '08년 26.2%에서 '13년 32.0%로 5.8%p 늘어나고 있다. 따라서 일회용 인공눈물 시장은 매년 성장할 것으로 추정되어, 국내 1위(MS 53%)업체인 디에이치피코리아의 수혜가 예상된다.
지난 3개년간 경쟁사대비 매출 성장률과 영업이익률 가장 높음
동사는 일회용 인공눈물 시장의 성장에 따른 지속적인 수요증가로 CAPA(132백만개/년) 증설을 경쟁사대비 가장 크게 해오고 있다. 따라서 지난 3개년간 매출성장률은 +36%로 경쟁사대비(한미 +33%, 휴온스 +19%, 한림 +17%, 태준 +2%) 가장 높은 성장률을 기록하고 있다. 영업이익률도 지난 3개년 평균 20%로 경쟁사대비(한림 18%, 휴온스 12%, 태준 9%, 한미 6%) 가장 수익성이 높다. 특히 동사는 지난 3개년간 영업이익률('12 19.7%, '13 25.3%, 14E 30.1%)이 매년 약5%p 씩 급등하고 있는 추세이다.
투자의견 Buy/목표가 18,200원 유지
1)미세먼지, 컴퓨터&스마트폰 사용 증가, 고령화 추세로 일회용 인공눈물수요 증가 추세 2)경쟁사대비 가장 높은 매출 성장률과 수익성 지표 기록 중, 3)올해 창립이래 최대실적 전망에 따라, 목표가 18,200원을 유지한다. 투자의견은 매수추천(7/31)이후 주가 상승에 따라 Strong Buy에서 Buy로 조정하였다.
[뉴스핌 Newspim] 김양섭 기자 (ssup825@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