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권지언 기자] 19일 일본 증시가 가파른 엔화 약세 흐름에 7년래 최고치를 경신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의 기준금리 인상 시점이 예상보다 빨라질 수 있다는 인식이 확산되면서 달러는 강세를, 엔화는 상대적 약세를 보이고 있다.
엔화가 약세를 보이면서 상승 지지를 받은 닛케이지수는 장중 1만6364.08엔까지 오르며 지난해 12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후 오후 12시52분 현재 닛케이지수는 전날보다 1.81% 상승한 1만6358.79를 기록 중이고, 토픽스지수는 1.32% 오른 1335.32를 지나고 있다.
같은 시각 달러/엔 환율은 109.25엔으로 뉴욕장 후반보다 0.52%가 올랐으며, 유로/엔 환율 역시 141.15엔으로 0.51% 상승 중이다.
[뉴스핌 Newspim] 권지언 기자 (kwonjiu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