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치

속보

더보기

與, 19일 공기업 개혁안 공청회…성과연봉제 도입 등 발표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與 경게혁신특위 ' '국민눈높이, 공기업개혁 어떻게 할 것인가' 주제 논의

▲새누리당 경제혁신특별위원회 공기업개혁분과는 19일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국민눈높이, 공기업개혁 어떻게 할 것인가'를 주제로 공청회를 열고 이같은 공공기관 혁신안을 담은 '공공기관 혁신 7대 과제' 발표할 예정이다. 사진은 지난 4월14일 열린'새누리당 경제혁신특별위원회 규제개혁분과 회의'.[사진=뉴시스]
[뉴스핌=고종민 기자] 새누리당이 19일 부실 공기업을 퇴출하고 호봉제 대신 '성과연봉제'를 도입하는 내용을 골자로 하는 공기업 개혁안을 발표한다.

새누리당 경제혁신특별위원회 공기업개혁분과는 이날 오후 2시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국민눈높이, 공기업개혁 어떻게 할 것인가'를 주제로 공청회를 연다. 

이날 발표하는 '공공기관 혁신 7대 과제' 에는 ▲ 임금피크제 도입 ▲ 공공기관 부채 감축을 위한 출자회사 매각 ▲ 민간 기업 진출 영역 내 공기업 역량 축소 ▲공공기관 관리 체계인 '공공기관운영위' 개편 ▲공공기관 공정경쟁 평가단 운영 등도 담겨 있다.

새누리당 관계자에 따르면 현재 호봉에 따른 자동 승급 방식의 봉급 체계는 공기업 경영 평가와 내부 평가를 종합하는 성과 평가로 체계를 전환하고 생산성에 걸맞는 보수 체계를 도입해 차등폭을 확대한다.

아울러 2년마다 공기업을 평가하고 적자 기관은 성과급 지급을 제한키로 했다.

또 5년 이상 당기 순손실을 내거나 설립 3년 후 영업을 시작하지 못한 공공기관 퇴출 법안이 발의될 예정이며, 공공기관의 주요 사업에는 민간사업자의 참여를 확대키로 했다.

새누리당은 공공기관의 주요 사업에 민간사업자의 참여를 확대하고 공기업이 소유한 자회사와 불필요한 지분을 과감하게 처분한다는 계획도 세웠다.

한국철도공사(코레일)·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공공 기능을 축소하고 사업을 민간 시장에 개방하는 게 대표적인 예다.

또한 공공기관의 기능을 5년 주기로 점검하고 기획재정부 산하의 공공기관운영위원회(공운위)를 공공기관혁신위원회(공혁위)로 개편하고 총리실로 이관하는 법개정도 추진할 계획이다.

이 밖에 새누리당은 민관 경쟁입찰 과정의 공정성을 보장하기 위해 ‘공공기관 공정경쟁 평가단’도 운영키로 했다.
 



[뉴스핌 Newspim] 고종민 기자 (kjm@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애플 폴더블 출격에 삼성 '흔들'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애플이 올 하반기 폴더블 스마트폰 출시를 예고하면서, 삼성전자의 시장 점유율이 하락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14일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올해 북미 폴더블 시장이 전년 대비 48% 성장하는 가운데, 애플이 점유율 46%를 확보할 것으로 내다봤다. 북미 폴더블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전망 [사진=카운터포인트리서치] 이에 따라 삼성전자의 점유율은 지난해 51%에서 올해 29%로 낮아질 것으로 예상했다. 애플이 프리미엄 시장과 기존 아이폰 사용자 기반을 바탕으로 수요를 흡수하면서 경쟁 강도가 높아질 것이란 분석이다. 삼성전자는 이에 대응해 화면을 넓힌 '와이드형' 갤럭시 Z 폴드 등 라인업 확장을 준비하고 있지만, 애플의 본거지인 북미 시장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는 부담이 따를 것이라고 봤다. 삼성전자는 오는 7월 새 폴더블 시리즈 공개를 앞두고 있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애플의 진입이 폴더블 시장 확대와 동시에 기존 안드로이드 수요 일부를 흡수할 것으로 전망했다. syu@newspim.com 2026-04-14 17:23
사진
김건희, 尹 대면 법정서 증언 거부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김영은 기자 =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김 여사는 증인 선서를 마친 직후부터 증언을 거부했고,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띤 채, 김 여사를 바라봤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이날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받는 윤 전 대통령과 명태균 씨 사건의 속행 공판을 열었다. 김 여사는 이날 오후 2시 8분께 검정색 수트를 차림으로 법정에 들어섰다. 윤 전 대통령은 증인석에 착석한 김 여사를 확인하고, 증인 선서를 이어가는 김 여사를 지그시 바라봤다.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사진은 지난 8월 김 여사가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에 출석하는 모습. [사진=사진공동취재단] 이후 김 여사는 오후 2시 11분께부터 증언을 거부하는 입장을 보였다.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유지하며 김 여사를 바라봤다. 이번 공판에서는 김 여사와 함께 김태열 전 미래한국연구소장에 대한 증인신문이 예정돼 있다. 윤 전 대통령은 지난해 7월, 김 여사는 같은 해 8월 각각 내란 특별검사팀(특별검사 조은석)과 김건희 특별검사팀(특별검사 민중기)에 의해 구속기소됐다. 이후 두 사람은 별도로 수감돼 재판을 받아오면서 법정에서 직접 마주한 적은 없었다. yek105@newspim.com   2026-04-14 14:53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