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해피투게더3'에서 배우 오연서가 걸그룹 LUV 시절 동료였던 전혜빈을 언급했다.
오연서는 18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3'에 출연해 LUV로 6개월간 활동했다고 밝혔다.
당시 LUV로 같이 데뷔한 전혜빈은 "LUV가 월드컵 시즌에 데뷔했다. 폭삭 망했다. 6개월도 활동을 못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12년만에 함께 방송 출연에 나섰다는 오연서는 "제가 너무 어려서 전혜빈 언니가 관심을 받아도 당시에는 부럽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어 오연서는 "언니가 연습기간도 길고 춤을 잘 춰서 무서웠다. 저는 그냥 지방에서 와서 아무것도 몰랐다"고 말해 웃음을 줬다.
한편 이날 방송된 세대별 여배우 특집에는 금보라, 박주미, 전혜빈, 오연서, 김새론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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