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2014 인천아시안게임'에 참가하는 대한민국 선수단이 입촌식을 가졌다.
대한민국 선수단은 18일 오후 4시 인천시 남동구 구월아시아드선수촌 국기광장에서 마카오, 아랍에미리트(UAE), 오만, 캄보디아, 홍콩과 공동 입촌식을 치렀다.
입촌식에는 박순호 단장 등 본부임원들 43명이 참석했다. 박태환·이용대 등 스타 선수들이 등장할 것으로 예상했으나 대부분의 선수들은 입촌식에 불참했다.
대한민국 선수단 입촌식 불참에 선수단 관계자는 "선수들은 숙소에서 휴식을 취하거나 개별 훈련 중이다. 컨디션 조절 차원에서 결정했다"고 밝혔다.
우리 나라는 인천 아시안 게임에 선수 831명, 본부 임원 60명, 경기 임원 177명 등 총 1068명의 선수단을 출전시켰다. 한국은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 90개 이상을 따 1998년 방콕 아시안게임부터 5회 연속 종합 2위를 지킨다는 각오다.
인천 아시안게임 조직위원회는 "선수촌에 입촌한 각국 선수단이 선수촌이 문을 닫는 10월 7일까지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해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선수들이 제17회 인천아시아경기대회에 대한 좋은 추억을 영원히 간직하고 스포츠를 통해 우정과 화합을 다지길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2014 인천아시안게임은 19일 개막을 앞두고 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