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동훈 기자] '팬테리움' 브랜드로 잘알려진 금강주택이 전국적으로 내실있는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중견건설사라는 말이 무색할 정도로 적극적인 사업행보에 나서고 있는 것.
금강주택은 그동안 주택경기가 침체된 가운데서도 부산 개금동과 경기 화성동탄2신도시에서 아파트를 공급했다. 이는 튼실한 재무구조와 전국적으로 많은 경험을 쌓은 사업역량 때문이란 게 회사측의 설명이다.
금강주택이 이번에는 동탄2신도시에서 아파트 용지 A46BL을 1244억원에 사들였다. 이로써 금강주택은 동탄2신도시내 A39BL, A19BL, A64BL, A46BL 등에서 모두 3200여 가구의 '금강펜테리움' 브랜드 타운을 만들게 됐다. 수도권 택지지구에서 사업장 네 곳을 보유하고 있는 건설사는 손에 꼽을 정도로 평가된다. 금강펜테리움이 수도권 대표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한 것이다.
이번에 분양 받은 A46BL은 60~85㎡ 규모 1195가구로 지을 계획이다. 화성상록CC가 동측으로 인접해 쾌적한 주거환경을 제공한다. 대다수 가구가 골프장 조망권을 얻을 수 있을 전망이다. 초·중·고교가 모두 도보거리에 있어 자녀들의 안전한 통학도 가능하다.
이밖에 앞서 사들인 A39BL, A19BL, A64BL들도 뛰어난 입지여건을 갖고 있다. 분양을 끝낸 A39BL은 단지내 2만㎡의 중앙공원과 단지남측에 28만㎡의 근린공원이 가까이 있다. 이와 함께 동탄2신도시내 최대 에코시범단지라는 장점에 힘입어 소비자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분양을 앞두고 있는 A19BL은 시범단지내 마지막 물량으로 실수요자를 중심으로 많은 관심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A64BL은 10년 민간임대 아파트로 주변 전세수요자 및 분양전환에 따른 시세차익과 내 집 마련을 희망하는 실수요자들에게 인기가 높을 것으로 점쳐진다. 금강펜테리움은 동탄2신도시 모든 생활권에 분포돼 있어 자타가 인정하는 대표 브랜드로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금강펜테리움 관계자는 "브랜드타운 아파트는 인지도가 높고 대표성을 지니는 경우가 많다" 며 "금강주택이 3개 사업지를 순차적으로 분양하면 금강 펜테리움의 브랜드 가치도 함께 높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문의) 02-3468-7315

[뉴스핌 Newspim] 이동훈 기자 (dong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