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홍승훈 기자] 중앙백신이 글로벌제약사 '바이엘'을 통해 양계백신을 전 세계시장에 팔 수가 있게 됐다.
중앙백신 관계자는 17일 뉴스핌과의 전화통화에서 "바이엘과 같은 글로벌제약사를 통한 수출은 최초"라며 "9월 첫 수출이 시작될 예정이어서 현재 준비중"이라고 밝혔다.
중앙백신으로선 중소 제약사가 아닌 글로벌 톱10에 드는 바이엘과의 거래는 처음이다.
이번에 공급하게 될 양계백신 수주규모가 많지는 않다. 회사측 관계자는 "지난해 ODM(제조자 개발생산) 현지실사를 통과한 뒤 첫 수출로 물량이 많지는 않으며 수천만원 수준"이라고 귀띔했다.
중앙백신은 동물백신 생산과 판매를 주력하는 회사로 올 상반기 매출 138억원, 영업이익 29억원, 당기순이익 26억원을 기록했다.
[뉴스핌 Newspim] 홍승훈 기자 (deerbear@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