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기락 기자] KT는지난 15일 저녁 7시부터 9시까지 서울 광화문 올레스퀘어 드림홀에서 ‘제 4회 올레 국제스마트폰영화제’를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올해로 4회를 맞은 ‘올레 국제스마트폰영화제’는 전 세계 43개국에서 약 1000편의 작품이 출품됐다.
개막 특별 오프닝으로 전 국민들을 대상으로 스마트폰 속 수많은 사연들이 담긴 영상이 상영됐다. 개막작으로 전라도 신안군 임자도 초등학생들이 만든 영화 ‘도화지’가 선정됐다.
‘도화지’는 어린이들에게 영화감독의 꿈을 키워주는 영화제 재능기부 프로젝트로 올해는 임자도의 초등학생들과 영화제 집행위원들이 함께 섬을 배경으로 제작한 스마트폰 영화를 완성해 참가자들의 많은 관심을 불러일으켰다.
또 개막식에서 영화제에 참여한 임자도 어린이들을 화상으로 연결해 그 의미를 더했으며, 유스트림코리아를 통해 전세계로 생중계됐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영화제의 집행위원장을 맡고 있는 이준익 감독과 심사위원장 류승완 감독을 비롯한 영화제 집행위원 및 심사위원단, 성우 배한성, 가수 호란, 개그우먼 안영미, 배우 남규리 등의 스타들이 참석했다.
[뉴스핌 Newspim] 김기락 기자 (peopleki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