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기락 기자]박희태(76세) 새누리당 상임고문이 골프 경기진행요원(캐디) 성추행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는다.
강원지방경찰청은 박 고문에게 등기우편으로 16일 출석요구서를 발부하고 강원지방경찰청 성폭력특별수사대로 출석을 요구했다고 밝혔다.
통상 출석요구서를 발부받으면 10일 이내에 출석해 조사를 받아야 하며 불응 시 추가 출석요구서가 발부된다.
원주경찰서는 앞서 성추행 사건 발생 다음날인 지난 12일 피해 캐디 G씨(여)의 고소장을 접수하고 조사를 마쳤으며 당시 무전을 받은 골프장 관계자 등을 상대로 조사를 벌였다.
경찰 관계자는 “사회적 파장이 매우 큰 만큼 경찰도 정확하게 조사할 것”이라고 밝혀 엄중 조사를 예고했다.

[뉴스핌 Newspim] 김기락 기자 (peopleki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