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현진은 11일 경기도 고양시 일산 서구 대화동 일산 킨텍스 내 세트장에서 진행된 tvN 일요드라마 ‘삼총사’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강빈에 귀여운 매력을 더하기 위해 애쓰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서현진은 “대본을 봤을 때 강빈의 상황이 한이 가득했다. 상황은 심각하지만 귀여워야하는 인물이었다”면서 “작가님께서 처음 제게 강빈 연기를 위해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의 추사랑처럼 밝게 가자고 하셨다”고 말했다.
서현진은 “개인적으로 귀여운 연기가 부담스럽다”고 말하는 동시에 “추사랑의 입을 삐죽대는 얼굴을 포인트로 해 연기로 표현하고 있다”고 말했다.
서현진은 ‘삼총사’에서 소현(이진욱)의 아내이자 달향(정용화)의 첫사랑인 강빈을 연기한다. 강빈은 본래 당차고 쾌활했던 성격이나 궁에 들어오면서 자신의 성격을 죽이고 얌전히 살아가는 인물이다. 소현의 무관심에 상처받고 달향에 대한 그리움을 마음에 품고 사는 인물이다.
‘삼총사’는 계획된 시즌 3부작 드라마로 총 36회가 기획돼 있다. ‘삼총사’ 5화는 오는 12일 밤 9시20분 방송한다.
[뉴스핌 Newspim] 이현경 기자 (89h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