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일(현지시각) 영국 왕실은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의 장남인 윌리엄 왕세손의 부인 미들턴 빈이 최근 입덧 증세를 보이고 있어 의료진의 도움을 받고 있다며 최근 소문으로 돌았던 미들턴 빈의 임신 사실을 발표했다.
지난 2011년 결혼한 이들 부부는 첫 자녀로 지난해 7월 조지 왕자를 얻은 바 있다.
왕실은 "여왕을 비롯한 왕실 가족과 미들턴 빈의 친정 가족들도 임신 소식을 기뻐하고 있다"고 전했다.
왕세손 부부 사이에서 태어날 둘째 아기는 조지 왕자에 이어 왕위 계승 서열 4위에 오르게 된다.
데이비드 카메론 영국 총리는 트위터를 통해 "행복한 소식으로 기쁘다"는 입장을 밝혔다.
[뉴스핌 Newspim] 박민선 기자 (pms071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