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준영 기자] 교육부와 전국은행연합회는 저소득층과 지방출신 대학생들의 주거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학생종합복지센터’의 건립과 운영을 위한 민관 공동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학생종합복지센터는 대학생들이 민자 기숙사보다 저렴하게 거주할 수 있는 캠퍼스 밖 기숙사다. 임대료는 월 15만원이다. 민자 기숙사비(월 28만~40만원)보다 저렴한 편이다. 저소득층 대학생들에게 우선 공급된다. 공동기숙사 위치는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원흥동으로 2016년 완공 예정이다.
이를 위해 교육부는 기숙사를 지을 땅(국유지·8090㎡)을 제공하고 은행연합회는 건립비 326억원을 지원한다. 한국장학재단이 건축과 운영을 담당한다.
이번 사업은 대학생 주거문제 해결을 위해 민관이 최초로 공동 추진하는 업무다.
[뉴스핌 Newspim] 이준영 기자 (jloveu@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