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S 2TV 월화드라마 ‘연애의 발견’(극본 정현정, 연출 김성윤 이응복) 측은 “1부부터 6부까지 엑기스만 모아 특별 제작한 ‘연애의 발견 스페셜’이 오는 9일 오후 3시20분부터 방영된다”고 8일 밝혔다.
지금까지 방영된 드라마의 내용을 임팩트 있게 시청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 ‘연애의 발견’ 제작진은 “추석 연휴에 방영되는 스페셜 방송을 통해 ‘연애의 발견’을 완벽하게 이해할 수 있게 제작했다”고 귀띔했다.
‘연애의 발견’은 유치한 연애 본능을 일깨우는 허를 찌르는 대사 등 현실적인 연애담을 섬세하게 그리며 첫 방송 이후 시청자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다. 정유미, 문정혁, 성준, 윤진이, 윤현민, 김슬기 등 연애 당사자들의 자연스러운 연기는 드라마의 몰입도를 상승시키며 드라마의 완성도를 더했다는 평가다.
한편, 극 중 한여름(정유미)의 구남친 강태하(문정혁)와 현남친(성준)의 삼각관계 속에서 안아림(윤진이)의 존재가 점차 부각되고 있는 가운데, 이들 남녀의 향방을 알 수 없는 연애 스토리가 궁금증을 자극하고 있다. 여기에 윤솔(김슬기)을 향한 도준호(윤현민), 윤정목(이승준), 최은규(구원)의 관계가 조금씩 드러나면서 이들의 연애에도 기대가 쏠린다.
[뉴스핌 Newspim] 장윤원 기자 (yunwo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