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양섭 기자] 키움증권은 5일 삼강엠앤티에 대해 "올해부터 본격적인 턴어라운드가 진행되고 있다"면서 "성장세가 2016년까지 지속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투자의견과 목표가는 제시하지 않았다.
최원경 키움증권 애널리스트는 "상선 블록업체에서 해양기자재업체로의 성공적인 변신을 위해 두가지 혁신을 단행했다"고 분석했다.
첫번째 혁신은 고객다변화다. 삼성중공업에 편중된 고객군을 다양화해 매출 편중 리스크를 줄였다는 평가다.
또 기존 삼성 블록 위주의 제품군에서 해양플랜트 분야로 확장해 수익성을 높이는 한편 해양플랜트 기자재 업체로서의 레퍼런스를 적극으로 확보하고 있는 것으로 평가됐다.
올해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1920억원, 120억원으로 전망됐다.
[뉴스핌 Newspim] 김양섭 기자 (ssup825@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