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준영 기자] 삼성전자가 장중 120만원을 밑돌며 52주 최저가를 경신함과 동시에 2년여래 최저치를 기록 중이다.
2일 오후 2시17분 현재 삼성전자는 전거래일 대비 2만8000원(2.28%) 내린 119만8000원에 거래중이다.
매도 상위권에는 CS와 비엔피, 모건스탠, 메릴린치 등이 있다. 외국인 투자자들은 닷새 연속 순매수 이후 순매도를 기록하고 있다.
2분기 실적 부진에 이어 3분기 실적도 부진할 것이라는 전망이 이어지면서 주가가 하락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삼성전자는 지난 2년 동안 주가가 120만원 밑으로 떨어진 적이 없다.
일부 증시 전문가들은 주가에 의미있는 하단을 설정하기 힘들지만 PBR 1배 수준이 사실상 바닥이 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뉴스핌 Newspim] 이준영 기자 (jloveu@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