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주명호 기자] 1일 중국증시는 제조업 경기 둔화 우려에 따른 부양책 기대감이 매수심리를 이끌고 있다.
오전 11시 09분 기준 상하이종합주가지수는 10.11포인트, 0.46% 상승한 2227.31을 기록 중이다.
이날 발표된 8월 중국 공식 및 민간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는 확장세를 지속했지만 직전월에 비해 크게 둔화된 수준을 보였다.
AMP캐피탈 인베스터스의 나이더 내이미 연구원은 "경제지표 약화로 중국 정부가 추가적인 부양책을 내놓을 수 있다"며 "우크라이나발 우려가 악재로 작용하고 있지만 글로벌 경제에 미치는 영향은 미미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다른 아시아증시들은 일제히 오름세를 펼치고 있다.
닛케이종합주가지수는 42.73엔, 0.28% 상승한 1만5467.32엔을 기록 중이다. 토픽스는 3.87포인트, 0.3% 오른 1281.84를 지나고 있다.
홍콩 항셍지수는 121.31포인트, 0.49% 상승한 2만4863.37을 기록하고 있다.
대만 가권지수는 78.81포인트, 0.84% 전진한 9515.08을 나타내고 있다.
[뉴스핌 Newspim] 주명호 기자 (joom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