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준영 기자] 한국거래소는 미래에셋자산운용의 'TIGER 합성―차이나A레버리지 ETF'를 다음 달 1일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할 예정이라고 28일 밝혔다.
이 상품은 국내최초의 중국 본토A주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로 기초지수인 CSI300지수 일간수익률의 2배를 추종한다. A주는 중국 상해와 심천 증시에 상장된 주식 중 내국인과 허가를 받은 해외투자자(QFII)만 거래를 할 수 있는 주식이다.
기초지수인 CSI300지수는 최근 1년 7.2%, 참고지수인 CSI300 레버리지 인덱스는 5.5%의 성과를 기록했다.
신고스프레드는 2% 이내이고 지정참가사 및 유동성공급자는 대신증권과 대우증권이다.
거래소 측은 "기존에 상장된 중국 A주 및 H주 ETF와 함께 중국 및 홍콩 증권시장 시황에 따른 다양한 투자전략 수립으로 중국본토 투자자의 편익이 증대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이준영 기자 (jloveu@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