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수호 기자] 국내에서 트레일 러닝의 인기가 높아지면서 서울에 이어 부산에서도 대규모 트레일런 대회가 열린다.
25일 살로몬 아웃도어에 따르면 내달 21일 부산MBC가 주최하고 스포츠 아웃도어 브랜드 살로몬이 후원하는 '부산 갈맷길 트레일러닝 대회'가 열린다.

이번 대회는 트레일 러닝의 인기에 힘입어 올해 4회째 개최되는 것으로 부산환경공단 환경공원 일원에서 펼쳐진다.
'갈맷길 트레일 러닝 대회'는 4.2km 걷기와 11.2km 트레일 러닝종목으로 구성되며, 출발 및 도착지는 부산환경공단 남부사업소 환경공원이다. 이기대 성당과 오륙도 해맞이공원, 장산봉 등을 지나는 코스로 부산의 아름다운 바다와 산의 풍경을 즐기며 달리게 된다.
최재혁 살로몬 아웃도어 과장은 "드넓은 자연에서 자신의 한계에 도전하며 달리는 점이 일반 마라톤과 다른 트레일 러닝만의 매력으로 한국에서도 트레일 러닝에 대한 관심이 뜨거운 상황"이라며 "살로몬 아웃도어는 트레일 러닝에 대한 열띤 호응에 부응해 앞으로도 다양한 대회를 통해 트레일 러닝 저변 확대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이수호 기자 (lsh599868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