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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2000대초반을 하단으로 저가매수 나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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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시각 22일 미국시장이 잭슨홀 컨퍼런스에서의 옐런 연준의장의 고용시장 우려감을 이야기 했지만 전반적으로는 그동안의 비둘기파적인 양상에서 중립으로 한발 물러선 흐름을 보였다는 점에서 시장에 우호적인 모습을 보이지는 않았습니다.

여기에 인도주의적 물품을 실은 러시아의 트럭이 우크라이나 정부의 허가없이 국경을 넘어 진입을 했다는 소식에 우크라이나 이슈가 재발하는등 전반적으로 시장에 양호한 모습을 보이지는 않는 모습이였습니다.

이러한 흐름속에 다우지수와 S&P500지수가 0.2%대 하락을 나스닥은 0.14% 상승을 하는 혼조세로 마감하였습니다.

특히 우리나라를 비롯한 신흥국 시장에서 가장 관심있는 이슈였던 미국의 조기금리 인상과 관련된 부분이 FOMC회의록 공개에서는 매파적인 내용이 나오면서 우려감을 자극하였지만 스탠리 피셔 연준 부의장이나 옐런 연준의장은 여전히 고용시장에 대한 우려감을 표하고 있다는 점은 일정정도 조기금리 우려감을 완화시키는 모습이였습니다.

그렇다 보니 피셔 부의장이나 옐런의장의 발언에 나왔던 실업률 하락은 베이비붐 세대의 은퇴로 인한 인구구조적 변화에 따른 고용참여율 하락이라는 원인도 있었기에 이러한 실업률 보다는 결국 옐런의장이 지속적으로 이야기 해왔던 노동임금의 흐름이 더욱 중요해진 모습이라 할수 있습니다.

이러한 노동임금 증가율의 흐름은 가계소득과도 관계가 깊어 현지시각 29일 개인소득의 증가 흐름도 중요해진 모습이라 할수 있습니다.

이러한 흐름속에 우리나라 시장을 알수 있는 MSCI한국지수는 금요일 코스피지수의 상승에 힙입어 0.55%상승한 65.79로 장을 마감하였습니다.

장중 상승폭을 줄이는등 변동폭은 있는 모습이였고 특히 관심있던 MSCI 이머징 마켓지수가 0.27% 하락한 모습을 보였는데 이는 결국 옐런의장의 중립으로 한발 물러선 모습으로 인한 조기금리 인상 우려감이 이머징 시장의 변화흐름을 보여준 것인데 이는 우리시장에 부담으로 작용하는 모습이라 할수 있습니다.
 
야간선물은 전반적으로 약세의 흐름을 보였고 장중 옐런의장의 발언이후 낙폭을 좀더 키우기도 하였습니다. 이러한 흐름은 결국 외국인의 665계약 순매도로 인한 결과로 0.7포인트 하락한 264.00으로 마감하여 환산지수로는 2054정도 되는 수준으로 약보합으로 출발 할것으로 여겨지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환율을 알수 있는 NDF역외환율은 달러화가 옐런의장 발언이후 강세를 보이면서 NDF역외환율을 1018.95원으로 상승하게 만들어 금요일 서울환시가 1017.7원으로 크게 하락하였는데 이보다 약 1원이상 상승 출발할것으로 여겨지고 있습니다.

결국 이런 흐름은 월요일 아침 우리시장은 하락출발하겠지만 시장은 여전히 조기금리인상 우려감이 장에 영향을 줄 수밖에 없고 이 흐름은 외국인의 선물매매의 흐름을 결정할것으로 여겨지며 그로인한 프로그램이 시장의 흐름을 결정하는 웩더독 현상이 좀더 이어질 가능성이 있기에 외국인 선물동향을 주의깊게 지켜 봐야 될것이라는 판단입니다.

하지만 현지시각 22일 중국시장이 그동안 경제지표 둔화에 따른 우려감을 뒤로 하고 경기부양기대감이 유입되면서 상승을 보였던 점은 관심있게 봐야 될것입니다.

특히 국내시장의 흐름이 중국과의 상관계수가 높아져 있는 상태이기에 이들의 흐름은 결국 국내시장의 변화를 이끌수 있다는 점은 인식하고 있어야 되며 이러한 중국의 흐름은 향후 경기부양책을 통한 하반기 경기회복 기대감에 상승세가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는 점에서 국내시장의 흐름도 나쁘지는 않을 것이라는 전재조건하에 시장에 대한 대응을 해야 될것입니다.

즉 월요일 시장이 미국의 조기금리 인상 우려감이나 지정학적 리스크로 인한 하락이 이어진다면 저가 매수, 특히 중국 관련 섹터들에 대한 매수는 유효한 모습이라 할수 있습니다.

미국의 조기금리 인상 우려감은 10월 FOMC회의 이후 본격적으로 유입될 가능성이 있기에 벌써부터 시장에 영향을 주지는 않을 것으로 여겨지기 때문이며 우크라이나 관련 지정학적 리스크 또한 미국과 러시아, 유럽과 러시아 모두 한발씩 물러서는 모습이 이어질 것으로 여겨지고 있어 큰 영향을 주지는 않을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렇다 하더라도 MSCI 이머징 마켓지수의 하락에서 보듯 미국의 조기금리 인상 우려감은 이머징 국가에 변동성을 키울수 있고 이는 국내시장의 흐름도 마찬가지라 할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시장에 대한 대응은 중기적으로는 중국시장등의 흐름으로 양호한 모습이기는 하지만 단기적으로는 여전히 변동성을 키울수 있기에 적극적인 매수를 하기 보다는 지수 하단을 2000선 초반으로 놓고 저가 매수로만 대응을 하면 될것이라 판단되고 있습니다.


<서상영 前 우리투자증권 수원WMC  (010-3920-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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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전 경기 폭염 취소 [서울=뉴스핌] 남정훈 기자 = 극한 폭염이 프로야구까지 멈춰 세웠다. 경기장 곳곳에서 온열질환 의심 환자가 발생하고 관중이 의식을 잃고 쓰러지는 응급 상황까지 벌어지자 한국야구위원회(KBO)가 결국 리그를 일시 중단하고 긴급 대책 마련에 나섰다. KBO는 5일과 6일 예정됐던 2026 신한 SOL KBO리그 1군 전 경기와 퓨처스리그 전 경기를 모두 취소한다고 발표했다. 취소된 경기는 잠실(NC-두산), 인천(LG-SSG), 대구(한화-삼성), 부산(키움-롯데), 광주(KT-KIA)에서 열릴 예정이던 5경기다. [서울=뉴스핌] 폭염 속 응원을 하고 있는 삼성 팬들. [사진 = 삼성 라이온즈] 2026.08.05 wcn05002@newspim.com KBO는 "최근 전국적인 폭염으로 관람객과 선수단의 안전을 위협하는 상황이 발생하고 있어 이를 엄중하게 인식하고 있다"라며 "6일 긴급 실행위원회를 열어 폭염 관련 리그 운영 방침과 안전 대책을 원점에서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KBO 사무국을 비롯해 10개 구단 단장과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 관계자들이 참석해 폭염 상황에서의 경기 운영 기준과 안전 대책을 전면 재검토할 계획이다. 당초 KBO는 전날 폭염 단계별 경기 운영 세칙을 새롭게 발표했다. 폭염주의보가 발효되면 경기를 정상 개최하고, 폭염경보가 내려질 경우 홈 구단 의견을 반영해 경기 시작 시간을 최대 1시간까지 늦출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기상청이 올해 신설한 최고 단계인 '폭염중대경보'가 발효되면 경기 당일 오후 1시 이전 취소를 결정할 수 있도록 했다. 폭염중대경보는 하루 최고 체감온도 38도 이상 또는 최고기온 39도 이상이 예상될 때 발효된다. 이에 따라 전날 잠실 NC-두산전과 광주 KT-KIA전이 해당 기준이 적용된 첫 사례로 취소됐다. [인천=뉴스핌] 유다연 기자= 4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SSG와 LG 경기 8회를 마친 후 한 관객이 온열질환으로 쓰러졌다. 해당 관객을 이송하기 위해 대기 중인 구급차의 모습. 2026.08.05 willowdy@newspim.com 그러나 다른 경기장에서는 더 심각한 상황이 발생했다.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LG와 SSG 경기에서는 총 25명의 관중이 온열질환 의심 증세를 호소하며 현장 치료를 받았다. 이 가운데 2명은 의식 저하 등 중증 증상을 보여 구급차로 병원에 이송됐다. 8회말에는 25세 남성 관중이 계단에서 의식을 잃고 쓰러져 경기가 약 9분간 중단됐고, 경기 종료 직전에도 26세 남성 관중이 응원석에서 쓰러지는 응급 상황이 발생했다. 다행히 두 번째 환자는 현장 안전요원의 응급조치 후 의식을 회복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기장 안팎에서 온열질환 환자가 잇따라 발생하자 KBO는 기존 운영 방침만으로는 안전을 담보하기 어렵다고 판단했고, 결국 5일과 6일 예정된 1군과 퓨처스리그 전 경기를 모두 취소하는 초유의 결정을 내렸다. 이로써 올 시즌 폭염으로 취소된 KBO리그 경기는 15경기로 늘었고, 우천 등을 포함한 전체 취소 경기는 40경기가 됐다. wcn05002@newspim.com 2026-08-05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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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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