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윌리엄스 총재는 21일(현지시각) CNBC와의 인터뷰에서 현제 경제 상황 및 노동시장의 폭넓은 개선세를 언급하며 이 같이 발언했다. 그는 "실제적인 금리인상은 경제가 어떻게 움직이냐에 따라 결정될 것"이라며 연준이 향후 경제지표 결과에 주목하고 있음을 시사했다.
윌리엄스 총재는 "현재 2% 수준인 임금 인상률이 3~3.5%로 확대될 것"으로 전망하며 "이는 물가상승률 목표치인 2%에 부합하는 수준"이라고 말했다.
올해 미국 잠재적 실질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은 베이비부머 세대의 은퇴로 인해 노동 성장률이 역대 평균보다 낮아지면서 2% 수준에 머무를 것으로 내다봤다. 다만 생산성이 높아질 경우 잠재 성장률은 2.5%까지 확대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22일 잭슨홀 미팅에서는 자넷 옐런 연준 의장이 고용시장과 관련해 연설한다. 마리오 드라기 유럽중앙은행(ECB) 총재도 이날 연설이 예정돼 있다.
[뉴스핌 Newspim] 주명호 기자 (joom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