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박민선 특파원] 캔자스시티 연방준비은행의 에스더 조지 총재는 연방준비제도(Fed)가 기준금리 인상을 앞당기는 것이 나을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21일(현지시간) 조지 총재는 폭스 비즈니스 네트워크와의 인터뷰에서 "많은 연준 위원들이 이미 우리가 제로 수준의 기준금리에서 벗어나야 한다는 시그널을 보고 있다고 생각한다"며 "경제가 개선을 보이고 있는 만큼 마이너스 실질 금리에서 벗어나 적응할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늦기 전에 금리인상을 시작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많은 사람들이 기대했던 것보다 미국 경제가 더딘 성장을 보여왔으나 지난 1년간 전반적인 개선을 보여왔다고 평가했다.
또한 현재 인플레이션 리스크는 없지만 연준이 인플레이션을 문제가 될 때까지 그대로 놔둬서는 안 된다는 것이 그의 진단이다.
조지 총재는 연준 내 매파 성향의 위원으로 분류되는 인물이다.
[뉴스핌 Newspim] 박민선 기자 (pms071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