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8일(한국시간) 로호는 아르헨티나 라디오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꿈이 이루어졌다"라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로호는 "아직 꿈 속에 있는 것 같다. 내가 맨유 선수라는 것을 믿을 수 없다"고 말했다.
맨유는 개막전에서 기성용이 활약한 스완지시티에 1대2 충격패를 당해 풀백과 센터백을 모두 소화할 수 있는 로호를 영입해 수비를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외신들에 따르면 로호의 이적료는 약 270억 원이며, 소속팀 스포리팅 리스본에 루이스 나니를 임대하는 조건이 포함될 것으로 보여진다.
[뉴스핌 Newspim] 이지은 기자(alice0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