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수호 기자] 최근 식음료 및 외식업계에서 특정 요일마다 가격 할인폭을 높이거나, 요일 별로 다른 메뉴를 할인하는 '데이 마케팅'이 활발하다. 데이 마케팅은 다른 프로모션에 비해 소비자 체감효과가 크기 때문에, 생활과 밀접히 연관된 외식업계가 이에 앞장서는 것.
13일 식음료 및 외식업계에 따르면 미스터피자는 오는 29일까지 '오늘의 피자 25%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고객에게 가장 인기가 많은 피자 5종을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주중 평일 온라인 주문 고객을 대상으로 25% 할인 판매하는 이벤트다.
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는 이달 한 달간 매주 금, 토, 일요일마다 15% 추가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타 제휴할인과 중복 할인이 가능하므로 최대 50%까지 비용을 할인 받을 수 있다.
15% 할인쿠폰을 출력하거나 캡쳐해, 3만원 이상 주문시 제시하면 사용 가능하며, 15% 선 할인 후 제휴할인을 적용 받을 수 있다.
던킨도너츠는 이달 매주 수요일마다 '해피수요일' 이벤트를 진행하고, 여름 대표 메뉴인 아름 던카치노를 50% 할인된 금액에 판매한다. 던카치노는 캬라멜, 카푸치노 2종으로 리얼 에스프레소 샷을 직접 넣고 만들어 풍부한 커피의 맛과 향을 즐길 수 있는 던킨도너츠의 아이스 음료다.
해피수요일 이벤트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주문 고객에 한해 할인이 가능하며 1인 1잔 한정 판매한다.
마노핀은 매월 넷째 수요일마다 머핀팩을 3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하는 '마노핀 패밀리데이'를 올해 12월까지 지속적으로 실시한다. '마노핀 패밀리데이'는 마노핀 머핀 6팩, 9팩, 12팩을 구매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30%의 가격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이벤트다.
유통업계 관계자는 "데이 마케팅은 소비자들에게 가장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할 수 있는 방법이자 매출과도 직결되는 프로모션이라 기업들의 관심이 크므로, 앞으로도 다양한 형태의 관련 프로모션이 진행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이수호 기자 (lsh599868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