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미국의 유명 영화 감독 스티븐 스필버그가 로빈 윌리엄스의 사망 소식에 충격에 빠져 애도의 뜻을 드러냈다.
미국 영화전문지 '버라이어티'에 따르면, 12일(한국 시각) 스티븐 스필버그는 "코미디 부분의 반짝이는 폭풍과 같았다. 그리고 우리의 웃음은 그를 지탱하는 번개같은 존재였다. 그는 나의 좋은 벗이었으며, 그가 떠났다는 사실을 믿을 수 없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스티븐 스필버그는 로빈 윌리엄스는 1991년 영화 '후크(Hook)'을 통해 인연을 맺었다. 이후 2001년에는 스필버그 감독의 영화 'A.I'에 로빈 윌리엄스가 목소리 출연을 하기도 했다.
앞서 다수 외신들의 보도에 따르면 로빈 윌리엄스는 11일(현지시간) 오전 미국 캘리포니아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은 로빈 윌리엄스가 우울증으로 자살한 것으로 추정 중이며 정확한 사인을 조사 중이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