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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 하이일드 지고 인도 등 신흥亞 채권 뜬다

기사입력 : 2014년08월13일 10:00

최종수정 : 2014년08월12일 1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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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글로벌 포트폴리오 전략 설문] 하이일드채 고평가 부담...인도 국채 인기 급등

우리나라 경제가 저성장·저금리의 패러다임으로 바뀌면서 자산관리에서도 글로벌화가 중요해졌습니다. 뉴스핌은 이런 추세에 맞춰 글로벌 자산관리(GAM: Global Asset Management)에 필요한 전략과 정보를 제공합니다. 보다 체계적인 관리 를 위해 국내 유수 금융기관들의 단기(1~3개월), 중기(3개월~1년), 장기(1년 이상) 글로벌 포트폴리오 전략을 종합해 매월 [뉴스핌GAM]으로 독자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편집자 註]

이번 설문에 응해 주신 29개 금융기관(업종별·회사별 가나다 순): 교보생명(박인섭 노블리에센터팀장) 삼성생명(차은주 패밀리오피스 차장) 신한생명(서홍진 빅라이프센터장) 한화생명(이명열 FA추진팀장) (이상 보험사) 국민은행( 박정림 WM사업본부장) 기업은행(서미영 PB고객부장) 씨티은행(박병탁 WM사업본부 부행장) 우리은행(김옥정 WM사업단상무) 하나은행(이형일 PB사업부 본부장) NH농협은행(원종찬 WM사업부장) SC은행 (허창인 이사) (이상 은행) 삼성자산운용( 김진형 리테일영업본부장) 한국투자신탁운용(김현전 최고마케팅 전무) KB자산운용(하성호 상품전략실 이사) (이상 자산운용사) 교보증권(김영준 리서치센터장) 대신증권(문남식 패밀리오피스상품부 이사) 메리츠종금증권(박태동 글로벌  트레이딩 총괄상무) 미래에셋증권 삼성증권 신한금융투자 (신동철 IPS본부장) 우리투자증권(김정남 100세시대연구소 연구위원) 하이투자증권(박상현 리서치센터 상무) 한국투자증권 한화투자증권(변동환 투자컨설팅파트 장) 현대증권(김명호 상품컨설팅부장) IBK투자증권 (이승우 리서치센터장) KDB대우증권(홍성국 리서치센터장) KTB투자증권(압구정금융센터 강원용 지점장) NH농협증권(이민구 리서치센터장) (이상 증권사)

[뉴스핌=우수연 기자] 전문가들은 최근 중국 경기지표가 완만한 회복세를 나타내는 가운데, 신흥 아시아 국채 투자의 전망을 밝게 내다봤다. 반면 고평가 논란이 일고 있는 하이일드 채권에 대해서는 '비중 축소' 전망을 제시했다.

12일 뉴스핌이  은행·증권·보험·자산운용사 등 개 금융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한 '8월 글로벌 포트폴리오 전략' 설문 결과, 채권부문에서 신흥국 국채의 중단기 전망이 크게 개선되며 전문가들의 추천이 전월의 '비중 축소'에서 '비중 유지'로 올라섰다.

이는 미국·유로존을 비롯한 선진국 금리가 낮은 수준을 지속하면서 절대금리가 높은 이머징 채권에 글로벌 자금 유입이 기대되기 때문이다. 주춤했던 중국의 경기 회복세도 살아나며 신흥 아시아 국가들에 대한 전망은 전월대비 크게 개선됐다.

◆ 인도채권 전망 밝아…모디노믹스 기대감 'UP'

각 기관별로 국채 투자가 유망한 신흥국 추천을 받은 결과, 전체 응답자의 56%가 신흥 아시아 지역을 추천했다. 그중에서도 인도가 전체의 21.7%로 가장 많은 표를 획득했고, 베트남, 중국(각 13%) 등도 추천 목록에 올랐다.

특히 전문가들은 지난 5월, 나렌드라 모디(Narendra Modi) 총리 소속정당이 단독 과반수를 차지하며 정권 교체에 성공한 '인도'의 가능성을 높게 평가했다. 

모디 총리는 지난 2001년 주총리 재임 시절, 제조업 육성 위주의 예산안인 '모디노믹스(Modinomics)'를 바탕으로 높은 성장률을 이끌었다. 글로벌 금융시장에서는 이같은 전례를 통해 모디 총리가 인도 전역에서 경제 부흥을 재현할 것이라는 기대감이 높아진 상황이다.

인도 정부는 향후 인도의 경제성장률이 지난 2013년 4.7% 성장에서, 올해(2014년)은 5.4~5.9%대로 회복할 것으로 전망했다. 또한 향후 3~4년 내에 7~8% 이상의 안정적인 성장률을 목표로 설정했다.

이를 위해 새 정부는 인도의 구조적인 문제인 만성적인 경상수지 적자, 재정적자, 고물가 등을 개선하기 위한 적극적인 방안을 내놨다. 이에따라 작년 11월 전년비 11.2%까지 상승했던 인도의 물가상승률은 올해 6월 7.3%까지 하락하며, 물가상승이 둔화됐다.

작년까지 급등세를 보였던 달러/루피 환율도 올해들어서는 대체로 하락, 횡보하는 모습을 이어가고있다. 지난해 말 미국의 테이퍼링 단행으로 크게 줄었던 외국인 투자자들의 채권투자 자금도 올해들어 다시 증가세를 나타내고 있다.

김정남 우리투자증권 100세시대연구소 연구위원은 "인도는 모디 총리의 개혁으로 향후 경기 턴어라운드 가능성이 높아 인도 채권형 펀드 중심으로 고금리를 추구하는 상품을 추천한다"며 "당사에서도 현재 관련 상품 출시를 검토중이다"라고 말했다. 

문남식 대신증권 패밀리오피스상품부 이사도 "인도는 경상수지 개선과 경기회복 기조가 뚜렷하고 식품 가격 안정과 기준 금리 인상을 통해 물가 안정 기조가 이어지고 있다"며 "이같은 안정성을 바탕으로한 투자 매력이 살아나고 있다"고 말했다.

◆ '고평가' 부담에 추락하는 하이일드 채권

반면 하이일드 채권에 대한 투자심리는 단·중·장기 모든 구간에 걸쳐 전월대비 악화됐다. 높아질대로 높아진 하이일드 채권 가격에 대한 부담과 향후 미국 금리 인상이 가시화될 경우 기업 부도율 상승을 우려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홍성국 KDB대우증권 리서치센터장은 "하이일드 펀드의 밸류에이션 고평가, 자금이탈 우려 등으로 8월부터는 하이일드채권 상품군을 고객 추천 대상에서 제외하고 있다"고 말했다.

하이일드 채권펀드 지난 4주간 대규모 자금 유출(단위:10억달러)
<자료=하나대투증권>

실제로 펀드 자금유출입을 통해 글로벌 자금 동향을 살펴보면, 지난 7월 11일 이후 4주 연속 글로벌 하이일드 채권 펀드에서 자금이 유출됐다. 지난 한 주(7월 31~8월 6일)동안만해도 114억달러의 자금 유출을 나타내며 집계 이후 사상최대를 기록했다. 지난 한 달간 금리 변화 추이를 놓고봐도 미국채 10년물 금리는 11bp 하락한 반면, 글로벌 하이일드 채권 금리는 60bp 상승을 나타냈다.(금리 하락=가격 상승)

전문가들은 하이일드 채권에 대한 고평가 논란으로 다수의 투자자들이 포트폴리오 조정에 나섰고, 이러한 상황은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이미선 하나대투증권 연구원은 "단기적으로 하이일드 채권펀드에서 70~80억달러 정도의 추가 유출이 진행된 이후에는 유출세가 잦아들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그는 "최근 하이일드 채권펀드 자금이탈은 펀더멘털의 문제라기보다는 자산간 상대적 투자 매력도 비교와 하이일드 고평가 논란에 따른 포트폴리오 조정에 가깝다"고 분석했다.

허창인 SC은행 이사도 "선진국 하이일드 채권은 고객의 성향이나 수요에 따라 제한적으로 접근해야한다"며 "밸류에이션 부담을 고려하면 기대 수익률은 과거에 비해 많이 낮출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우수연 기자 (yesim@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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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수처, 조희대 대법원장 입건 후 사건 검토 [과천=뉴스핌] 김현구 기자 =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가 조희대 대법원장을 입건하고 본격적인 사건 검토에 들어갔다. 공수처 관계자는 9일 정례 브리핑에서 "(조 대법원장) 고발건은 한 두건이 아니다. 어떤 건은 수사 4부, 어떤 건은 1·3부 등에 있다"고 밝혔다. 오동운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장. [사진=뉴스핌DB] 공수처는 고소·고발이 접수되면 선별해 사건화하는 것이 아닌 '자동입건' 시스템으로 운영하고 있다. 다수의 고소·고발이 접수된 조 대법원장은 피의자 신분이 유력하다. 조 대법원장은 대선 후보 시절 이재명 대통령의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을 파기환송하고, 윤석열 전 대통령 사건을 지정 배당했다는 의혹 등을 받고 있다. 아울러 공수처는 최근 전현희 전 국민권익위원회 위원장(현 더불어민주당 의원)에 대한 감사원의 '표적 감사 의혹' 수사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해당 사건은 최재해 전 감사원장과 유병호 전 감사원 사무총장(현 감사위원) 등이 2022년 전 전 위원장을 사직시키기 위해 특별 감사를 진행했다는 내용이다. 이와 관련해 공수처 수사1부(나창수 부장검사)는 지난 4일 감사원 운영쇄신태스크포스(TF)와 심의지원담당관실 등을 압수수색했다. 다만 공수처는 사건의 처분 시기 등에 대해선 말을 아꼈다. 공수처 관계자는 "(처분 시기는) 수사팀이 결정할 문제이기 때문에 언제 (처분한다)고 말하기 어렵다"고 전했다. 한편 공수처는 윤 전 대통령 사건을 심리하고 있는 지귀연 서울중앙지법 부장판사의 '술자리 접대 의혹' 수사도 진행하고 있다. 지난 5월 김용민 민주당 의원은 법사위 전체회의에서 "지 부장판사가 1인당 100만~200만원 정도의 비용이 나오는 고급 룸살롱에서 여러 차례 술을 마셨고 단 한 번도 돈을 낸 적 없다는 구체적이고 신빙성 있는 제보를 받았다"며 의혹을 제기하고 관련 사진을 공개했다. 이후 대법원 법원감사위원회는 해당 의혹을 심의한 후 "현재 확인된 사실관계만으로는 지 부장판사에게 징계사유가 있다고 판단하기 어려우므로, 수사기관의 조사 결과를 기다려 향후 드러나는 사실관계가 비위행위에 해당할 경우 엄정하게 처리할 것"이라는 결론을 내렸다. 이와 관련해 공수처는 사건을 수사3부(이대환 부장검사)에 배당했고, 수사팀은 최근 그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하는 등 수사에 속도를 내고 있다. 공수처는 택시 앱 사용 기록 등과 달리 신용카드 사용 내역 등은 확보하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hyun9@newspim.com 2025-12-09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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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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