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박민선 특파원] 미국의 도매재고가 예상보다 부진한 수준의 증가를 보였다.
8일(현지시간) 미 상무부는 6월 도매재고가 전월대비 0.3% 증가를 기록했다. 이는 시장 전망치인 0.7%를 하회하는 것으로 2분기 성장률에도 부정적인 재료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자동차를 제외한 도매재고는 0.4% 늘어났다. 내구재 재고가 0.7% 증가한 반면 비내구재 재고는 0.2% 감소를 보였다.
도매판매는 동기간 0.2% 증가를 보였으며 재고 판매 비율은 1.17개월로 전월과 같은 수준을 유지했다.
5월 도매재고는 당초 0.5% 증가에서 0.3% 증가로 하향 조정됐다.
[뉴스핌 Newspim] 박민선 기자 (pms071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