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개그콘서트-억수르' 송준근이 배우 김수현을 디스했다.
27일 방송된 KBS2 '개그콘서트-억수르'에서 송준근은 퀵 서비스 요금이 10만원이라고 하자 "그런 잔돈은 없는데"라며 "요즘 퀵이 싸네"라고 말했다.
이때 첫째 아들이 "아빠, 연기 선생으로 톰 크루즈가 뭐에요? '별그대' 김수현으로 해주세요"라며 화를 냈다.
이에 송준근은 화를 내며 "이 자식이! 네가 거지야? 어디 엑스트라에게 연기를 맡겨?"라며 김수현을 디스했다.
'개그콘서트-억수르'는 세계적인 부호 만수르를 풍자하여 웃음을 주는 코너로 송준근, 홍훤, 정해철, 김기열, 김민경, 오나미가 출연한다.
한편 이날 '개그콘서트'에서는 끝사랑, 깐죽거리 잔혹사, 취해서 온 그대, 사건의 전말, 선배, 선배!, 렛잇비, 쉰 밀회, 미안해요 형, 연애능력평가, 우리동네 청문회, 덤 앤 더머 Show, 닭치高, 큰 세계, 달라스, 억수르, 참 좋은 시절, 멘탈 갑 등의 코너가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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