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A 증시 알리바바상장 덕보는 수혜기업 줄이어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뉴스핌= 김영훈 기자] 중국 최대 전자상거래업체 알리바바가 미국 상장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덩달아 수혜를 입는 기업들에도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23일 정취안스바오왕(證券時報網)은 알리바바가 기업 공개를 통해 역대 최대 규모의 자금을 조달하면서 알리바바의 사업 다원화 행보와 향후 확장 가능한 영역 등을 포함해 5개 기업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5개 기업은 헝성(恒生)전자(600570), 톈위안디커(30047), 타이위안강위(太原鋼玉〮000795), 차오투(超圖)소프트(300036), 아이캉(愛康)과기(002610) 등이다.

이들은 알리바바와 지분 관계가 있거나 협력관계를 맺고 있다. 또 일부는 알리바바의 잠재적 인수합병 대상으로 지목됐던 기업이다.

중국 저장성 항저우에 위치한 알리바바 총 본부 사옥

헝성전자는 알리바바가 지분을 갖고 있는 A주 상장기업이다. 마윈이 이 회사의 실제 주주로 알려져 있다.

톈위안디커와 타이위안강위는 각각 온라인 프로그램과 물류 등의 사업으로 알리바바와 협력관계를 맺고 있는 업체다.

차오투소프트는와 아이캉과기 등은 알리바바가 물류와 금융 등으로 사업 확장시 수혜가 예상되면서 주목할 만한 기업에 이름을 올렸다.

한편 알리바바는 22일 7개 은행과 손잡고 온라인업체에 대해 무담보 대출 서비스를 출시하면서 중국 금융업계에 또 한번의 지각변동을 예고했다.

23일 홍콩 다궁바오에 따르면 알리바바는 상하이에서 왕상다이(網商貸〮온라인쇼핑몰대출) 프리미엄버전을 출시했다.

알리바바는 2년 전 왕상다이를 출시했지만 최대 대출 가능 액수가 100만위안에 불과했다. 이번에는 중궈(中國), 자오상(招商), 젠서(建設), 핑안(平安), 우체국, 상하이(上海), 싱예(興業) 등 7개 은행을 파트너로 끌어들여 대출 액수를 1000만위안으로 올렸다.

이 서비스는 빅데이터를 이용해 중소기업의 온라인 신용도를 근거로 무담보 대출을 제공하는 것이다.

알리바바 대외무역종합서비스부 웨이창 부장은 “중소기업은 그동안 자신의 신용을 증명할 만한 근거가 없어서 은행대출 문턱이 높았다”면서 “은행 역시 기업의 통관, 외환, 세환급 등 수출에 관련한 모든 사항을 실시간으로 파악할 수 있어 리스크 부담을 낮출 수 있다”고 밝혔다.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애플 폴더블 출격에 삼성 '흔들'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애플이 올 하반기 폴더블 스마트폰 출시를 예고하면서, 삼성전자의 시장 점유율이 하락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14일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올해 북미 폴더블 시장이 전년 대비 48% 성장하는 가운데, 애플이 점유율 46%를 확보할 것으로 내다봤다. 북미 폴더블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전망 [사진=카운터포인트리서치] 이에 따라 삼성전자의 점유율은 지난해 51%에서 올해 29%로 낮아질 것으로 예상했다. 애플이 프리미엄 시장과 기존 아이폰 사용자 기반을 바탕으로 수요를 흡수하면서 경쟁 강도가 높아질 것이란 분석이다. 삼성전자는 이에 대응해 화면을 넓힌 '와이드형' 갤럭시 Z 폴드 등 라인업 확장을 준비하고 있지만, 애플의 본거지인 북미 시장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는 부담이 따를 것이라고 봤다. 삼성전자는 오는 7월 새 폴더블 시리즈 공개를 앞두고 있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애플의 진입이 폴더블 시장 확대와 동시에 기존 안드로이드 수요 일부를 흡수할 것으로 전망했다. syu@newspim.com 2026-04-14 17:23
사진
김건희, 尹 대면 법정서 증언 거부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김영은 기자 =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김 여사는 증인 선서를 마친 직후부터 증언을 거부했고,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띤 채, 김 여사를 바라봤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이날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받는 윤 전 대통령과 명태균 씨 사건의 속행 공판을 열었다. 김 여사는 이날 오후 2시 8분께 검정색 수트를 차림으로 법정에 들어섰다. 윤 전 대통령은 증인석에 착석한 김 여사를 확인하고, 증인 선서를 이어가는 김 여사를 지그시 바라봤다.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사진은 지난 8월 김 여사가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에 출석하는 모습. [사진=사진공동취재단] 이후 김 여사는 오후 2시 11분께부터 증언을 거부하는 입장을 보였다.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유지하며 김 여사를 바라봤다. 이번 공판에서는 김 여사와 함께 김태열 전 미래한국연구소장에 대한 증인신문이 예정돼 있다. 윤 전 대통령은 지난해 7월, 김 여사는 같은 해 8월 각각 내란 특별검사팀(특별검사 조은석)과 김건희 특별검사팀(특별검사 민중기)에 의해 구속기소됐다. 이후 두 사람은 별도로 수감돼 재판을 받아오면서 법정에서 직접 마주한 적은 없었다. yek105@newspim.com   2026-04-14 14:53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