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거 박명수는 KBS2 '해피투게더3'에서 홍기훈을 언급했다.
당시 박명수는 홍기훈에 대해 "동기지만 형님으로 깍듯이 모시고 있다"라고 털어놨다.
이어 "동기들뿐만 아니라 선배들도 홍기훈을 어려워한다"며 "더 이유가 있다"며 홍기훈과의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박명수는 "홍기훈과 이윤석을 비롯한 동료 개그맨 다섯 명이 작은 경차를 타고 골목길을 가고 있었다. 옆을 지나던 젊은이들이 차를 툭툭 치며 '이 차 뭐야, 코딱지만 한 게'라고 시비를 걸었다"면서 "이때 홍기훈이 차에서 내리면서 '차가 코딱지라고 사람도 코딱지로 보이냐'라고 인상 한 번 썼더니 겁먹은 젊은이들이 '그럴 리가요'라고 하며 길을 내줬다"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홍기훈 박명수에 네티즌들은 "홍기훈 박명수, 대박이다", "홍기훈 박명수, 완전 무섭다", "홍기훈 박명수, 깜짝 놀랐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스핌 Newspim] 임주현 인턴기자 (qqhfhfh11@newspim.com)












